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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이 좋았네요

name 김****

date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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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마지막 제품을 샀었나봐요 그러고나니 품절이더라구요

제가 블랑쇼 알기전 샹들리에 세트를 놓쳐서 꼭 사야겠어 !!했는데

이번엔 스커트만 단품인게 아쉬울 정도로 맘에 들어요 

옷전공자는 아니라 정확히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시중에 플리츠랑 확실히 다르다는건 알겠어요 

옆으로 들면 요척 굉장해요 ㅋㅋㅋ우아하고 예쁘고..

기분 좋게 쇼핑한다는게 무언지 코시국 때문에 쇼핑 재미도 한동안 잃었다가 다시 불을 지폈네요 좋은옷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제 옷장 지분 8할은 블랑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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