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이렇게 맘에 쏙드는 곳은 처음이네요..ㅠㅠ
홀가먼트 니트 투피스 사고..음..괜찮고 이쁘네..싶어서..그이후 블랑쇼 매일 들어와서 염탐하다.. 이스커트과하거나 공주같지않을까 싶었는데..
키가 160 이라 짧은거 사고싶었지만..제싸이즈가 긴것밖에 안남아서 긴거 샀는데
그동안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정도요~
제가 옷은 딱 한섬,미샤만 입는 사람인데..한섬제품퀄리티보다 좋았음 좋았지 못하지않네요..타임,마인,미샤 튤스커트 많이 가지고 있는데..정말 더 이뻐요..ㅠㅠ
블랑쇼 이제 찐팬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