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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이 사르르 녹아든 스컷

name 최****

date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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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emark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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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캐리샤 민트는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핑크는 뭔가.. 너무 여자 색깔이라 가까이 안하는 편이예요^^;;
근데 뭔생각에 홀린듯 이걸 사고는 옷장에 택 그대로 두다가
이 가을날 갑자기 꺼내 입고 나갔답니다.
여자여자한 컬러임에도 공주같지않은 그윽한 분위기ㅎㅎ
상의를 코디컷처럼 블랙으로 눌러주니 마냥 샤랄라하지 않아 좋았어요.
블링블링 지미추와 함께 가을볕 벤치에 잠시 앉았다가 나도모르게 자꾸 사진을 찍어보네요ㅎ
이제 자주 꺼내입을꺼예요♡

Peach bud tulle

sold out

file 20201022_1938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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