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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쇼라는 브랜드를 알게해 준 스커트

name 유****

date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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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튤 스커트를 정말 좋아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백화점 브랜드 스커트를 많이 입어봤습니다. 하지만 배와 허리 부분이 붕 떠서 학예회 하러 가냐(?)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죠ㅠㅠㅠ 나름 비싼 돈 주고 샀는데 핏도 그렇고, 재질과 색감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체제작 브랜드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블랑쇼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제가 블랑쇼의 피치 버드 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품절이더라구요ㅜㅜ 정말 여러 날을 찾은 끝에 얻은 귀한 스커트랍니다. 블랑쇼 피치버드 튤은 허리는 탄탄하게 잡아주지만 골반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라인은 정말 예뻐요!(제가 찾던 그 핏!) 그리고 여리여리한 색깔이라서 어떤 옷과 매치해도 정말 예쁘답니다. 저는 예쁘게 꾸미고 학교에 갈 때는 블라우스나 가디건에 매치했고, 시험기간에 편하게 입어야 할 때는(바지보다 편해요!) 맨투맨과 함께 했습니다.

Peach bud tulle

sold out

file KakaoTalk_20200103_164828315_27.jpg , KakaoTalk_20200103_164828315_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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