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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리뷰

name 이****

date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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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emark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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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까지 리뷰 작성하려 했는데 이 제품만 까먹고 못적어놨네요ㅠㅠ

여유분 오픈할 때 샀는데 여리여리하고 사탕같은 느낌의 컬러입니다^^ 저는 좀 까매서 약간 소화하기가 어려웠는데 흰 피부의 봄웜톤분들은 정말 퍼펙트하게 예쁘실 거에요
블랑쇼 튤은 늘 설레게 하는 힘이 있어요^^

Peach bud tu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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